Harmony with
Human, Nature, Technology

공지사항

2017년 달라지는 안전보건사업

profile_image 최고관리자     0건    436회    23-07-21 08:11


2017년 달라지는 안전보건사업


(1) 중대재해 예방 및 원청사업장 책임강화


◇ 대형·화학사고 발생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.


□ 건설업 위험작업 집중관리제 도입

○ 건설업의 주요 위험공정에 대해 위험작업 집중관리제*를 도입 하고, 대형사고 취약 건설현장 지원 확대(3,0005,000개소)

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시 비계조립해체작업 등 22개 위험공정에 대해 사전 확인 및 컨설팅 실시


□ 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·확인 확대(16,000 → 17,000)

○ 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업종설비*를 대상으로 유해위험방지 계획서 심사·확인 물량을 확대근원적 사전 안전성 확보

* 13개 업종(금속가공제품업 등), 5대 기계설비(용해로 등)  


□ 노후 화학설비 및 지진 위험요인 관리 강화(1,600)

○ 노후 화학설비 보유사업장에 대한 기술지도*를 강화하고 공정안전보고서(PSM) 심사 시 건축물설비 등에 대한 내진설계 및 시공을 확인

노후 화학설비 비파괴 검사 등


 


◇ 모기업-협력업체 상생협력을 통한 재해예방활동을 촉진합니다.


□ ·하청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확대

○ 업종별 특성을 고려한 모기업의 안전보건 책임강화를 통해 협력업체의 안전관리활동을 지원하여 상생협력 시너지도모 (제조업 600/서비스업 300/조선업 20개소)

* (’16제조·서비스업 → (’17제조·서비스업조선업


□ 안전보건 리더회의 활성화

○ 조선건설철강자동차화학 등 주요 업종별 CEO 안전보건리더그룹 운영 활성화 및 참여 기업 안전문화 우수사례집 발간

* 안전보건리더회의 현황 자동차·철강(10개사), 조선업(10개사), 석유화학업(213개사), 전자반도체(15개사), 건설(50개사), 음식업(16개사)



(2) 산재예방 사각지대 해소 및 미래환경 변화 대응

◇ 산업재해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보건 지원을 확대합니다.


□ 소규모 사업장 및 산재취약계층 재정지원 강화

○ 클린사업장 조성을 위한 지원방식 개선* 및 20억 미만 건설 현장 대한 지원 품목** 설치 비용지원 확대(170200억원)

사업장 전부개선 지원 → 사고사망 예방품목 우선지원(이동식크레인 방호장치 등)

** (35)시스템비계안전방망사다리형 작업발판후방카메라후방경보장치


○ 작업환경측정 비용지원 대상 확대*(20인미만 사업장 20%30%) 및 야간작업 근로자에 대한 특수건강진단 비용지원 강화**

(’16) 10,000개소 37억원 → (’17) 16,000개소 60억원, +6,000개소, 23억원

** (’1680,000명 49억원 → (’17) 100,000명 61억원, +20,000, 12억원


  댓글(0)